칠순 넘은 어머니께 너무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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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영 작성일21-03-13 10:58 조회6,635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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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칠순 넘으셧는데, 무릅이 너무 않좋으셔서 엄청나게 휘었고 병원에서도 수술밖에 방법이 없고 수술 후에는 못걸을 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이미 발모양도 심각하게 변형이 되셨습니다.) 정말 조심하셔야하는데,
장보러가는데도 동네 마트 4군데 다 돌아다녀보고 (이마트에브리데이급 규모,그리고 중대형마트)_ 비교해보면서 장보시고, 집에 대형냉장고 1개, 냉동고1개, 대형 김치냉장고1개 왠만한 작은 식당보다 식재료를 더많이 보관하십니다.
그렇다고 식재료가 마음에 안든다고 들기름참기름 어디 무슨 시장까지 멀리가져서 짜오시고, 경동시장가서 또 머 사오시고 재래시장까지 다녀오심니다. 물론 걸어서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다니시죠.
그렇게 돌아다니십니다.
그런데 가족들은 이미 집을 다 나왔고, 집에는 아버지 어머니 두분만 계신다는 것이죠.
저희 가족은 일년에 설날 몇일이나 모입니다. 먹을 사람이 없습니다.
인터넷물건은 못믿는다고 직접가야 다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십니다. 또한 전자제품도 삼성이나 LG 대기업 브랜드 백화점에서만 구매하십니다.. 당연히 비싸게 구매하시죠.
와이프가 몇일 아버지 집에 묶는데 와이프 좋아하는 것 먹인다고 또 저렇게 병원 다니면서 아픈대도 불구하고 돌아다니시네요...
어머니 다리 못쓰시게 되면 저는 하는 일 다 접고 본가로 들어가서 어머니 돌바야할 것 같은데. 말이죠..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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