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대란에 참여해서 꼭 좋은게 아닌게, 리뷰가 안 좋게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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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영 작성일21-03-15 17:52 조회6,528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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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량이 엄청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기존 배달인력으로 감당이 안 되는데 이로인해 주문이 반드시 밀리게 되어 있죠. (골목식당처럼) 따라서 어떤 음식이든 거의 식어서 도착합니다.
그래서 리뷰가 이렇게 달리죠. '음식이 식어서 왔어요.' '배달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어요.'
그걸 이유로 별점을 하나씩 둘씩 뺍니다. 이로인해 별점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급히 만들다보면 음식 퀄리티도 당연히 보장이 안 되고, 식어서 도착하는데, 손님을 만족시키도 어렵고 이로인해 재주문을 바라기도 어렵죠.
또한 할인 안 할때 시켜먹은 가격과, 할인가격을 비교해서 '비싸다'라고 생각해서 나중에 할인 안 할 땐 주문 안하는 사람도 늘어나고요.
쿠폰으로 싸게 먹었다고 음식점에 고마워하는 사람이 없죠. 그냥 요기요 이벤트일 뿐이고, 오히려 시켜줘서 고마워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생각하죠. 그래서 리뷰를 아예 안 다는 사람도 많죠.
너무 주문이 밀려서 취소되면 이걸 가지고도 원한을 가지죠.
사실 요즘 배달업체는 리뷰가 가장 중요하다는 걸 사장님들이 깨닫고 있는데, 이벤트로 별점 5개 주는 사람이 많이 늘어나면 모르겠지만 대란 이후에 별점이나 리뷰 숫자 올라가는건 애매하더군요.
음식점 사장님이 큰 결심하고 대란에 참여해서 열심히 음식을 만들어봐야 그 마음 이해해주는 사람이 거의 없고 오히려 뒤통수를 맞을 확률이 높아서.. 본인이 감당하지 못하겠다 싶으면 가게를 내려놓는게 나을 수 있죠.
문제는 이벤트때 가게를 일시적으로 내려놓으면 그걸 가지고도 기분이 상하는 사람이 생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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